위안부 할머니 이해가 안감
그냥 검찰에서 후원금을 개인용도로 착복하거나 횡령했으면 그사람만 처벌받으면 됨
그냥 후원금 자금 흐름만 검찰이 추적하면 되는거고 그이상이하도 없음 더이상 다른말이 나올필요도없고 항변할 이유도 없음
검찰이나 경찰도 꽉 막힌 사람이 아니기에 운영비나 사업비정도는 감안하고 그건 당연한것 그냥 개인이 개인용도로 빼서 쓴것만 아니면 됨 그냥 자금내역 싹 추적하고 내역공개되서 이참에 의혹 제기한 사람들 다 콩밥 맥이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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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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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법적인 부분이 아니라 도덕적인 부분인데 검찰이 뭐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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