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눈팅족입니다.
노곤한 점심시간 식사 후 즐겨보는 보배드림.
의문점이 생기네요.교사블 시베목 기타등등 핫 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죠?
mdps, 흉기, 훈훈한 글, 보복운전, 김여사, 기타등등.
우리는 자유와 책임을 배우죠?
만 19세? 20세? 가 넘어가면 모든자유에는 책임이따른다.
버뜨. 요즘글보면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분들이 참많아요.
고등교육 졸업이상이라면 누구나 생각할수 있는것들일텐데..
근데 여기서 궁금증이 발생하는데.
과연 여기서 댓글다시거나 글쓰시는 분들중에 몇분이나 과연 100퍼센트 교통법규를 준수할까 하는궁금증이 생기네요.
저로 말씀드리면 일단 흡연자입니다. 차내에 재털이 있구요.
불법유턴, 신호위반 가끕합니다.(새벽시간 차없거나 조건이 허락하는 안에서.)
갓길운행 안합니다. 담배꽁초 투기 가끔합니다.(많이 고쳤다고 생각하지만 습관이 습관인지라..)
과연 100퍼센트 지키시는 분들 있을까요?
익명이 보장되는 콜드마켓성이 강한 웹이다보니.
안지키면서도 지킨다라고 하실분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글올려봅니다.
그러나, 제가 실수로 법규 어겨서 상품권 날아오면 반성하며 겸허히 납부할 마음의 자세는 되어 있습니다.
전 면허가 밥 줄인지라.늘 조심하네요..
신호는 거의 지키고 차선도 지키구요
노란불엔 속도랑 거리봐서 지나가거나 급정거 합니다 ㅎ 80이상은 지키는거 같아요
그 X XX새X들...
신고해서 보배에 올리고
칭찬받으려고 애쓰는것들..
갸 들은 100프로 일껴..ㅋㅋㅋ
고로 도로에 차량이 혼잡한 시간에는 100퍼 지키는거 같네요.
새벽에 차가 한대도 없을때나 100퍼센트가 아니라지만.
중요한 건 우리나라 운전자의 대다수가 남을 배려하는 운전을 하지 않아요.
나의 운전으로 인해 남에게 피해가 올 수 있음을 인지하고 남을 배려하는 운전을 하려고 노력하면 법규위반을 하기가 힘들지요.
새벽 차한대 안다니는 도로라도 신호꼭 지킵니다 실선구간 차선변경안합니다. 깜박이는 이제 습관이라
안키면 허전합니다. 정차 가능한 지역 가능한 시간안에만 정차하고 무조건 유료주차장 넣습니다. 교차로내
차선변경안합니다. 차선위반 절대 안합니다. 보행신호 위반안합니다. 고속도로 지정차로 위반안합니다.
고속도로 100키로 크루즈 고정입니다. 유턴시 좌회전깜박이 대기후 점선 다가오면 비상등으로 알려줍니다 유턴이라고.
위에 말했다 싶이 깜박이 습관들이니 그냥 무던해져서 차선변경후에는 뒤차량있으면 무조건 비상깜박이 넣습니다.
돈드는거 아니니까요. 규정속도 지킵니다. 네비 안전운행안내 없어도 절대 딱지 안끊긴다는 생각으로 삽니다.
기타등등이 있겠네요. 살면서 딱 두번 신고해봤습니다 한번은 1.2차성 동시 좌회전인데 2차선넘이 절 밀어서
중앙분리대 쳐박을뻔한거고 한번은 제 바로앞에서 불법유턴한사람이요. 정말 생명의 위협을 느낀 저 두건만
신고했습니다. 제가 안지키면 누군가도 절 신고할꺼에요. 그리고 받으면 제가 잘못했지만 불쾌할꺼구요.
그래서 애시당초 지킵니다. 글로만 보니 많이 답답해보이실지도 모릅니다. 운행을 적게 하는것도 아닌데.
길에 한성질 하시는분 한두분도 아닌데 제기억으론 클락션 맞아본 기억이 몇년간 별로 없습니다. 법의 테두리안에서만
살아도 충분합니다. 도로흐름에 방해주지 않고도 충분히 가능하다봅니다. 지키라고 있는것이니까요.
그리고 댓글 본문 안읽으십니까? 첫줄에 이미 간혹 속도 저정도 오바댈때빼곤 없다고 적었는데
본인이 위반하고 사시니 남도 당연히 그럴꺼야라는 생각을 하고 사시나봅니다.
규정속도는 잘 안지켜지네요.
본인이 무슨 법규를 위반했는지도 모를테니,
1차선 정속주행만해도 법규를 위반하는것입니다.
가끕 급똥일때 신호위반 하지만. 경찰이 동생네 아파트까지 쪼차왔음.
1층이라 차도 동입구에 버리고 막 달려감.
일보고 나왔는데 경찰분들이 막 웃었음. 수배범인지 알았다고. 죄송하다고 몇번이나 사죄했습니다.
어르신들 연세 드시면서 모 아니면 도 가 되시는듯 합니다.
정말 온화해지시든지 아니면 젋을 때 보다 더 고집만 쎄지셔서 주변 쌩까시든지..;;
아버님께 항상 감사하셔야겠네요.
분명 성품이 훌륭한 아버님이실듯... 부럽부럽...
부전자전이니 ^^
방금출근길 노란불이 건너온 횡단보도신호가 맘에걸립니다 ㅠㅠ
혼자 지킨다고 해도 솔직히 주변 차량들이 너무나 안 지키다보니...
가급적이면 가장 바깥 차선에서 신호를 지키는 편입니다.
신호 다 쌩까고 가는 택시나, 자가용들... 땀뿌 등등....
저중에 한명이라도 핸드폰질하거나 졸고 있으면 신호지키고 있는 내 차량을 드리박아서 같이 죽자~ 밖에 안되니
솔직히 지키면서도 무섭습니다...
교통 법규...
99% 가량은 지키는거 같습니다. 지킵니다.!
단 1%는 심야의 무서운 곳에서 간혹 솔직히 신호 지켰다간 죽것다 싶은 곳에선 저도 그냥 가거나
전주 외곽 완주 혹은 혁신도시 근처의 공장단지에서의 심야 운전에는 불법 유턴도 가끔하는 정도...
그외는 잘 밟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물론 밟아도 잘 안나가지만..;;;;
간혹 뒤에 짐 싣고 달려오는 화물차 있으면 정지선을 살짝 밟거나 넘기는 하는데
그련 경우아닌 다음에야 속도 빼놓고 다 지킵니다.
단지 저희동네 벗어나면 속도도 지킵니다.
1.속도제한
2. 깜빡이 안켜기(뒷파 멀리있거나 없을시)
최대한 지키려고 합니다. 가끔 새벽에 저 혼자 신호지키고 다른 차량을 조심히 신호위반할때만
저 혼자만 바보 된 기분입니다. 그래도 지켜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고속도로 규정속도는 가끔 안지키네요.
일년에 두번씩 강원도주천에서 위반하는걸
이렇게자백하게되다니...OTL 한가하신분 오셔서 찍어서신고하시면 범칙금불만없이낼께요
왜냐구요?? 교통법규 100% 다아는사람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주력으로 지키고있는게
횡단보도 신호입니다
깜빡일때도 안가고 서있습니다
사람이 건너고있는데도 사람만 지나가면 지나가는 차들
보라고 일부러 지키고 서있습니다
깜빡이들어오면 저멀리서 사람들 뛰어오는데 그걸보고도
지금 사람이 안지나가고 있으니 쌩 ~
사람과 사람사이 공간 생기면 쌩~
미친놈들 참 많더군요
어려울 것 없습니다.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자는 마인드....
차선변경할때 깜박이 꼭 넣습니다.
무리한 끼어들기 한적없고 제앞에서 깜박이 넣으면 100프로
양보합니다.
창밖으로 쓰레기 버린적없고 차안에 버리고 주차후 버립니다.
불법주차 안하고 멀어도 꼭 유료주차장주차합니다.
고속도로 뒷자석까지 안전벨트 착용시키구요
혹시 법규위반해서 범칙금나오면 반성하지
신고한사람 욕할마음 전혀 없습니다.
그래도 뒷차가 빵거리면 미안하다고 할줄 알고.. 상대차가 창문열고 욕하면 아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할줄 압니다..
위법을 하고 안하고도 중요하겠지만 그 뒤 행동이 더 중요한거 아닐까요..
솔까 내앞에서 급끼어들기를 했어도 창문열고 손 한번 들어주고 비상깜빡이 한번 켜주고 신고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지던데요..
노력하지 않나요?
100지키는 사람은 없을듯 하네요
고속도로에 차올리는 순간 다 과속으로 가지 않나요?
왕복 2차로에서 한쪽차선에 무단주차 차량들 즐비하면 중앙선 밟거나 넘어서 운행하는 자체가 위법이라면
누가 100% 지킬 수 있을까요?
솔직히 예전엔 그냥 지나가곤했는데 보배드림을 보다보니 아 ~ 하는순간
상품권오겠구나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프로가안되는이유는 과속 ㅠㅠ
특히 2차선 탈때까진 괜찮은데 1차선 들어가면...안되네요ㅠㅠ
새벽에 차가 없어도 / 카메라가 없어도
신호,꼬리물기,중침해서 유턴 , 과속,깜박이없이 들어가기, 절때 하지않습니다~
고속도로 타도 밤에도 바쁜거 아니면 그냥 츤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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