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와 마찬가지로 현 정부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개편 및 물갈이 했으면 반대도 많았을텐데 이렇게 똥을 푸짐하게 싸서 인식을 바꿔줄 계기를 알아서 만들어주다니.
그것도 비슷한 시기에. 그것도 짠듯이.
제가 정치했다면 이렇게 대놓고 똥을 안쌀텐데.
등신도 아니고.
어떻게 국민들 싫어할짓을 이리도 생각없이 행동하는것을 보니
아 이사람들 진정 나라를 위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 감명받은 말이 생각납니다.
"임무 완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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