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습니다. 2. 광화문광장에서 대토론회를 열겠습니다. 3.야당은 국정운영의 동반자이니 대화를 정례화하고 수시로 만나겠습니다. 4.저에 대한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유능한 인재를 삼고초려해 일을 맡기겠습니다. 5.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6.잘못한 일은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고 거짓으로 불리한 여론을 덮지 않겠습니다. 7.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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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이 세개중에 지키는게 하나도 없냐
1.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습니다.
직접 브리핑 할만한 주요 사안이 없다.
2. 광화문광장에서 대토론회를 열겠습니다.
아직 퇴임 안했다. 퇴임전까지만 하면 되는것 아냐?
3.야당은 국정운영의 동반자이니 대화를 정례화하고 수시로 만나겠습니다.
왜이래~ 아마추어 처럼 - 그때는 야당 의석이 더 많았을 때고....
4.저에 대한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유능한 인재를 삼고초려해 일을 맡기겠습니다.
나를 지지하지 않는 자들중에 유능한 인재가 있을리가 없다
5.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조국이가 대신 대답 할 거야!
6.잘못한 일은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고 거짓으로 불리한 여론을 덮지 않겠습니다.
내가 잘못한게 어디있어? 어느 놈이야 확 마~
7.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조국아! 이건 아무래도 니가 답해야 될 것 같다잉~
얘 얘 얘 정신차려.
재인이 취임사에서 한 다짐에 왜 쥐하구 닭이 답을 하니?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
취임사대로 하고 싶었는데 못한 이유를 탓. 탓. 탓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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