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이 되어보니 이런저런 주변의 작은 부조리들을 보고 사네요. 그저 나만은 그리 살지 않는다는 고집만 부릴뿐.. 조국 장관님 시절을 그렇게 괴롭히던 그 선택적 분노의 정의집행 검찰들 탓에 모든 도덕의 가치가 더욱 혼란해 집니다. 티끌하나 -더욱이 허위 과장된- 로 온나라를 언론과 손집고 뒤집고 들썩이든 나쁜 무리들..
그 무리들 탓에 혀 한번 쯧 차고 말 한낱 연예인의 잘못에도 도덕적 가치를 더 평가하게 되는건 저도 마찬가지네요. 검사님들 제발 깨어 나시길.. 서글퍼집니다.
고소.고발 부터 출발~~
그 무리들 탓에 혀 한번 쯧 차고 말 한낱 연예인의 잘못에도 도덕적 가치를 더 평가하게 되는건 저도 마찬가지네요. 검사님들 제발 깨어 나시길.. 서글퍼집니다.
오히려 길거리에서 깡패한테 검사가 맞아 죽으면 국민들이 박수칠듯 하네요
법이 개판이야
똑바로 인생을 살아야 할듯합니다
홍진영이도 한방에 훅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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