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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159511
가게에서 3년동안 알바했던 동생인데..
해병대 부사관 전역을 몇개월 앞두고 선물을 보내왔네요.
명절때며 휴가때며 잊지않고 인사하러 들리는 녀석이에요.
명재야 얼마안남은 군생활 마무리 잘하고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서 건강히 전역하자. 나오면 삼촌이 쏜다~~~
오늘은 이녀석으로 달려봐야겠습니다~
보배 형님 동생님들도 오늘 수라잔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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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서 못먹었는데 이제야 먹는구나~~~하고^^
아까워서 못먹었는데 이제야 먹는구나~~~하고^^
씨익 웃는 밤이 되셨으면 합니다
ㅅ___________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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