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및 고급아파트에서 오토바이를 1층은 물론 지하주차장으로도 못들어오게하는데
지하주차장이 없는 곳이 1층으로도 못다니게하는 이유가 안전확보와 소음입니다 0순위는 물론 부녀회의
집값올리기위한 집단이기주의이지만요
우리나라의 머플러 소음기준은 후진국 수준이며
소리가 기차화통 삶아먹는 소리가 나도 합법적인 구조변경을 하였으면 과태료처분이 안나니 현재보다 반이하인 50데시벨이하로 규제해야한다고 생각하고 현재의 법 규정내에서 오토바이 소음을 응징할 수있는 방법은 불법구조변경으로 신고하는것입니다 정식 구조변경은 20십만원 안팎의 비용이 발생하기에 구조변경 신고를 하지않은채 튜닝머플러를 장착한 차량이 더 많습니다
그러면 차주는 과태료 및 원상복구처분을 받게 됩니다 보배 어르신들이 국민신고나 서울스마트120같은 지자체 신고 어플을 이용하여
머플러의 소리가 크다면 장소와 번호찍힌 사진을 넣어 신고하면됩니다
장소를 꼭 적어야하는게 적지않으면 귀찮게 구청이나
경찰서에서 장소를 물어보는 전화가 오는게
과태료를 부과하기위해서는 운행장소를 명시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한분씩만 신고하셔도
숙면 이루는 밤이 되실겁니다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바라는 보린이 올림
지네 나름 차 사이로 다니고 신호 째고 다니니 소리로라도 지 존재감 뿜뿜해서 지 생명 지키겠다고 여러사람 불편하게 하는거죠
물론 개중엔 단지 소리 크면 멋있는 줄 아는 넘들도 있을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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