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모시고 경기도 화성에 서신 바다 닊시터를 다녀 왔는데..
새벽에 비가많이와서 철수 회를 떠갈려구 회썬터로 갔습니다.뭔래 많이 가던곳이라 당연히 있을줄 알고 갔는데.. 업더라구여
그래서 관리소에 물어보려 들어갔는데. 직원인지 사장인지 마인드가 참.. 걍 않아서 응대하는데 완전 소 닭보듯 하네요,,
회센터 물어보니 볼펜으로 툭툭 가리키며 여기 주소 있잖아요 그러네요.. 뭐라 한마디 할려다가 아버님 때문에 참고 걍 회센터로 갔습니다.. 근데 설명만 해줬어도 3분 거리인데 그걸 설명도 안해줘서 한 20 분정도 돌아서 갔습니다... 찌증이 이빠이 나네여..그래서 제가 해당낚시터에 홈피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걍 삭제해버리네요...
두번째ㅔ글도 또삭제.. 이건뭐.. 걍 한마디 사과답글 정도 써주는게 그리 어려운건지,,,, 이런 개좆같은 마인드로 어찌 영업을 하는지,,, 참 기분 드럽네요.. 걍 짜증나서 하소연 해봤습니다...
남은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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