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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742036
성남시장 시절이라 인지도가 지금처럼 없었기 때문인지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지나치는데 전 단번에 알아보고
"안녕하세요~" 하고 살짝 목례만 했는데 웃으며 허리 90도로 숙이고 인사받아줘서 당황
그냥 동네 순한 아저씨 같았는데 요즘 모습 보면 만랩 전투력은 씹쌔들 앞에서만 나오는구나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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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도 니가 하고 있고
이미 대화와 표정만 봐도 누가 상관이고 누가 부하직원인지가 느껴질정도로 권위의식 장난아님.
진짜 영상 한번보셈.
가평은 아니지만,
장애인 대하는 방식
청내 질서유지가 왜 이 모양이야
밑에 공무원이 쫄아서 손가락으로 쉬쉬하는 거 애처롭다
https://www.youtube.com/watch?v=9uQIJtcy-FU
https://www.youtube.com/watch?v=9uQIJtcy-FU
자체단체장이나 어르신들 가리지 않고 반맗한다고 ㅎ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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