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라는 자리가 다양한 지식과 신념으로 많인 경우의 수를 예상하고 결단을 내리되,
그 정치적 책임은 대통령이 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골치아프고 힘들다는...외롭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줘야지요
그런 의미로 오늘 토론은 윤석열의 의지가 돋보이는 토론이었습니다.
윤석열을 볼 때 마다 아~~! 나도 대통령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나도 할 수 있어~
야~ 너두 할 수 있어~
(여러분들도 할 수 있어요~~~~)
오늘 토론 나도 저 정도는 하겠다~ 추천!
나도 대통령 할 수 있겠다~~ 추천~!
그냥 달달달 외워서 아가리만 터는 대학생 시험 벼락치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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