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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영점맞춰야 하는거 아님? 머리끄댕이 당기는게 점장이라는데 직원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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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취해서 진상질을 했을 가능성도 있고,
그 와중에 점장이 빡쳐서 저랬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진짜 막장 수준의 점장과 직원들이었다면... 저 상황에서 남친을 다굴 쳤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저 상황에서 여자 머리끄댕이 잡아당기고 난리를 칠 정도였기 때문에,
경찰이 먼저 오기도 전에 점장이 먼저 저랬다면... 점장의 인성이나 말을 신뢰하기도 어렵죠.
그래서, 모든 상황은 가게 CCTV 수사가 들어가 봐야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허위 미투의 결과물이... 저런 부작용을 낳은 거지요.
이젠 피해자도 가해자도 못믿습니다.
누가 진짜 피해자인지를 알 수가 없으니까요.
개소리는 무슨 얼어죽을... 이러다가 나중에 반전 나오는거 한두번 봤나?
양X원 사건때 사람들 분노했다가, 카톡 나오고 뒤집어지는 상황 못봤나?
만약 욕질 겁나게 하다가, 가게 CCTV 에서 여자 진상떠는 영상이라도 나오면,
그땐 메갈들 처럼 잠수타고 나몰라 하실건가?
뭔 사건 터지면... 그 현장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설쳐대서,
오히려 문제 더 크게 만드는 경우가 허다함.
그래서, 자세한 내용은 좀 더 시간이 지나서 증거가 하나 둘 더 튀어나온 다음,
그 후에 판단하는게 좋다는 소리임.
점장 및 부점장도 인성이 좋아보이지 않는건 맞는데...
모든 결과는 수사를 해 봐야 알 일이고,
피해자 여성이 어떤 발언을 하느냐 달렸다.
진짜 남친이 맞다면, 가게 직원들이 죽일놈이고,
전 남친이고 스토커가 맞을 수도 있는건데... 그럼 전 남친이 더 죽일놈인거고...
뚜껑 열릴때 까지는 무조건 중립이고, 그냥 지켜보면 되는거다.
꼭 이렇게 주제 모르게 나대는 놈들이 문제를 더 크게 만들더라.
가게이름 따라가그래이~~~~~
풀로 올리세요
몸터치는 민감해서 경찰도 만취녀는
머리 끄덩이 잡는다는 얘기들도
있어가지고 저거만 가지고는
판단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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