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부터 계속 스릭슨 745(샤프트S)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어제 란딩중 드라이버 무게추가 빠진걸 알게됐습니다.
*실력이 없어 그런지 큰차이는 모르겠더라구요 :)
미관상 이빠진 모습이 좋아보이지는 않아 바꿔보려하는데
입문때 선물받은 포틴 캐디백을 쓰며 포틴이라는 브랜드에 로망?이 있어 클럽을 바꿔보려는데 생소한 브랜드라 정보가 없네요 :) 현재 사용중인 클럽과 비슷한 수준에 포틴 클럽은 어떤게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추가로 이(무게추)빠진 드라이버 당분간 사용해도 내구성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샤프트는 s라고 다같은 stiff가 아니라
샤프트 무게 팁과 버트부분의 강도에 따라
나뉩니다~골린이시면 핑 테일러메이드 추천
일주일에 3일이상 연습하시면 타이틀리스트 추천합니다
밸류를 가지고있습니다 미즈노 단조와 비슷한 등급이며 v300도 좋습니다
포틴이면 기분이 엄청 좋아지는클럽입니다.
좋은손맛이지만 그만큼 까탈스럽거든요.
그래서 초보자들은 쓰지않고 잘치시는경우가
90프로이상인 클럽이에요
위에댓글처럼 아직 80타수를 못찍으시면
브릿지스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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