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연중 물어봤는데
있다고 얼버무리는데
참..씁쓸하고 우울하네요
굳이 안가고 홈트만해도되는거
꾸역꾸역갔는데..
필요이상으로 잘해주고 잘웃고 이야기도 잘하고 해서
뭔가 했는데
영업당한거네요.. 정말 우울하면서 한편으론 기분이 나쁘네요
오늘 은연중 물어봤는데
있다고 얼버무리는데
참..씁쓸하고 우울하네요
굳이 안가고 홈트만해도되는거
꾸역꾸역갔는데..
필요이상으로 잘해주고 잘웃고 이야기도 잘하고 해서
뭔가 했는데
영업당한거네요.. 정말 우울하면서 한편으론 기분이 나쁘네요
뭐 헬스장이나 카운터 보는 직원들 잘 웃고 설명 잘하니...
관심 갖는 것 같은 느낌 받는 늠들 천지라...ㅋㅋㅋㅋ
저 정도면.... 그보다 조금 나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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