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헌날 사건 사고..
이해 못할 일들 벌어지고
윗선은 책임없이 추궁만 하고
아래는(실무) 지시에 따르는 사람일텐데 책임을 지우려하고...
이쪽이나 저쪽이냐 편갈라 세력화 하는등....
그냥 보면 혼돈이네요...
아마 임진왜란 직전 또는. 구한말이 이랬으리라
하는 심정이네요...
그냥 있는 걸.. 사실 그대로 보려해도 의심부터 하게되는 이 시점이 믿어지질 않아요...
어지러운 세상... 두다리가 굳건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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