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1장 말씀이다. 7절과 8절은 “돼지는 굽이 갈라지고 그 틈이 벌어져 있지만, 새김질을 하지 않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한 것이다. 너희는 이런 짐승의 고기를 먹어서도 안 되고, 그 주검에 몸이 닿아서도 안 된다”라고 한다.
돼지고기 안 먹나요?
<레위기> 11장 말씀이다. 7절과 8절은 “돼지는 굽이 갈라지고 그 틈이 벌어져 있지만, 새김질을 하지 않으므로 너희에게 부정한 것이다. 너희는 이런 짐승의 고기를 먹어서도 안 되고, 그 주검에 몸이 닿아서도 안 된다”라고 한다.
돼지고기 안 먹나요?
사람 먹을 것도 없는데 사람과 먹을 것을 공유하는 돼지를 기르는 것은 말이 안되죠. 거기다 돼지는 털도 없어서 열사에 노출되면 죽으니 그늘도 마련해 줘야 하고 물도 많이 먹으니 더더욱 사막지역에서 키우긴 힘이 들 겁니다.
그래서 아예 부정 한 것 이라고 신이 말했다 하면서 못 먹게 한 것일 테 지요.
그런고로 참 그리스도인이라면 구약은 그냥 참고용으로 두고 오직 신약을 바탕으로 신앙생활을 이어가면 되는것인데, 현재 한국개신교, 특히 대형교회로 갈수록 참된 신약을 멀리하고 오해의 소지가 너무 많은 구약을 신도들에게 집중해서 설파합니다.
신약을 바탕으로 구약을 해석하지 않는 한 성전에서 돈놀이하던 이천년전의 유대교와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예수를 주님으로 부르지 않고 자꾸 아버지 여호와를 부르는 한국개신교는 사이비에 매우 근접한 종교집단입니다.
아예 성경에서 구약을 빼지 왜 구약을 성경에 포함했지요?
예수님의 조상을 기록한게 구약
돼지고기는 웃으면서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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