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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 부터 눈물을 왈칵 쏟더니 영화의1/3을 눈물 흘리며 봤습니다.
분노 슬픔 감동 기쁨 모든게 섞인 눈물이었네요.
뮤지컬 영화는 레미제라블을 인상있게 봤는데 그 이상 입니다.
아바타 1편을 집에서 보고 재미 없다던 아들 이터널스 보면서 자던 아들도 재미 있다고 합니다.
오락성 환타지가 대부분이던 영화계를 감동으로 만들어 버린 영화네요.
정성화 왜 영화계에 안나왔을까요? 너무 연기 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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