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
그 변태짓꺼리만 빼면 성스러운건가?
그 헌금만 빼면 성스러운가?
모지리들 종교충들아 정신차리셔...
버러지를 자처하는 종교충...
넥플릭스처럼 저렇게 빨개벗고,
또는 그 더러운 손에 가슴, 성 만짐을 당하고?
어느 새 관계를 하고 있음?
빨개벗고 성관계의 성령을 주어서
감동해서 또 돈을 갖다 바치고?
ㅎㅎㅎㅎㅎ
저정도 아니어도 '종교'차제는 이미
'돈'만 밝히는 타락의 사기영역입니다.
정신차리시지요.
정신차릴 계제는 아니겠죠?
이미 가스라이팅(세뇌) 되어서
열심히 재산 갖다 받치고 있을테니...
저렇게 성도 받칠각오겠지?
모지리 기독교충들 ㅎㅎㅎ
저기서 당하고도 또 개독충임.
(난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했죠.),
그래서 사형 선고 받은 인물.
그렇게 사이비가 드러운데도
여전히 살아 있는건 참으로
인간은 멍청이 기본인듯 한데
JMS 초창기 멤버는 SKY라니
참담하네요.
1.있지도 않은 신을 끼워넣고선, 본인 스스로를 제끼고 초월적 존재로 삼아 기대면서, 부모보다 더 감사하게 여김.
2.사람들끼리 만나 커피샵과 수다로 2차를 가고, 노래 부르고 체육행사, 망년회 같은 거 하는 취미생활.
다수는 2번에 빠져 살고, 호기심 많은 사람이 1번에 무게를 좀 싣고 신학대학 가고 그럼.
종교에 빠져 허우적 대는 건 멍청하기 보다는, 의식이 현대화되지 못해서 그럼. 옛날 매우 똑똑하신 세종대왕도 하늘이 노하니 뭐니 그랬을 거다. 의식이 얼마나 현대화 되어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21세기가 되었으면 점쟁이도 밥벌이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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