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쓰레기) 기사가 있었고, 이걸 원희룡이 인용했죠.
조선이 보도했다고. 이것만 봐도 쓰레기인데...
그런데 그동안 모르는 것이 있더만요.
조선 닷컴에 기사가 올라가 있고 최훈민 기자라고 되어 있어
그냥 일반적인 좃선의 기레기라고 생각했는데...
조선 NS라고 회사 소속이라네요. 조선 미디어 서비스.
나무 위키에 찾아 보니.
요약:
1. 조선NS는 제도권 언론사가 아니고 심지어 좃선의 하청 기사 제공사이다.
2. 좃선과 차별된 좀 더 자극적인 기사와 혐오를 부추기는 내용을 쓴다.
3. 저 기사 취재한 것도 아니고 그냥 소설이다.
4. 원희룡이는 좃선의 소설을 인용한거다.
결론
포장지 조선이 언론 대응팀 조선NS를 만들었는데
(도대체 소위 언론사가 온라인 대응팀을 왜 만들어?)
이건 좀 더 자극적이고 혐오를 확산시키기 위한 쓰레기 매운맛.
누가랑 비슷하게 생겼네. 역시 관상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