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중인차 뒤에서 브리이크 패달이 밀리면서 닿았는데 기스니 흠집이 전혀 없일래 누가 봐도 그냥 지나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상대측이 보험접수 요구하여 보험사 직원은 안부르고 접수만 해드렸습니다.
파란손가서 점검해본다고 자리를 떠났고 그날 저녁 문자가.옵니다.
알고있는 센터를 가서 도색을 알아보겠다고 금액은 추후에 얘기 하지고요.
그리고 보험사직원과 통화를 했어요
흠집하나 안났는데 보험금지급이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차주가 그렇게 생각하면 지급해냐 되는거라고 말합니다. 알기로는 외관상 스크래치나 흠집이.없으면 지급이 안된다고 알고있었는데 말이죠
중요한건 사고당시 상대측 차량의 사고부위 사진이 없습니다.
회원님들이라면 어떰 대처가 가장.좋은 방법일지 문의드려요
상당히 억울합니다.
아직 덜 혼났네
2. 형님도 인정해서 보험접수를 해 줬다고 하면
도색정도는 인정해 줘야 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뒤에서 살짝 박았고 티도 안나는 상황에 비고 오고해서 보험접수만 해드렸는데 한참뒤에 범퍼를 통째로 갈았다더군요
보험회사 전화했더니 그때당시에 출동서비스 안불렀고, 사진도 없어서 증명하기 힘들다고 그쪽에서 처리하자는데로 하더군요
그냥 보험처리하고 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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