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냄새 없는 눈나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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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기
막무비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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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게 어마무시 경장히 발암젖한
의리있는 누님들이시네
경건하게 코~해주고 시프다
성적 욕망이 과한 제자에게 인간사 덧없음을 가르치기 위해서
사람이 죽으면 피부가 섞고 구더기 끓고 살을 다 파먹고 나면..
결국 빈부격차나, 미추 상관없이 저렇게 백골로 변한다고 인간사 덧없고..
이런 생사고락을 벗어진지고 열반에 들라고 가르친 관법임.
근데.. 뼈다귀가 거시기를 해네.. ㅋㅋㅋㅋ
어느날 번식을 멈추고 다들 불판에 들어
세상에 소고기란 것이 사라졌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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