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위험요인들을 사전에 제거하고
(가해자 아직도 당당히 돌아다니고 있음)
사회적 약자들에게 보다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며
(아니, 덩치 산만한 남자한테 여자가 쳐맞았다니깐?)
'안전한 인천'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까지 마계인천 소리 들을텐가..)
홈페이지 통해 시민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
(듣기만 하는건 아니겠지? 민원이 많이 들어갔을텐데..)
인천에 40년 살았으니 이정도 까는 건 괜찮...겠죠?
돌아가는 꼬라지가 참....인피도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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