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막 20대 연예계 여자애들이 알아봐야 뭘 알겠어
너무 갑작스럽게 뜨니 주위 부모형제 사돈의 팔촌 일받어서 외주일 하든놈까지
들어붙어서 뭔가 하나 해먹으려고 덤비다가
마침 그기 맞게 잘 옹호해주는 사기꾼에게 들러붙어서 망해버린 케이스
상표권 등록에 헤어밴드 악세사리 등등 오만 잡다한 것 다 해놨던데...
가족 중엔 시장 바가지 뜨네기 상인 같은 놈도 하나 있는 듯하고
그릇에 안맞게 로또 당첨 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어찌보면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주식 초심자들이 아무것도 모를때 요즘 2차전지 에코프로처럼 우연히 대박났다가
자기 실력인 줄 다른 주식도 그런 줄 알고 나중에 그때 벌은 것 몇 배로 다 잃게 되어있는 구조지
도대체 딴 곳에서 아무리 돈을 많이 준다고 감언이설 속이고 있다고 한들
지금처럼 이미지 다 망가지면 다 끝난 것 이라고 느끼지 못하나?
도대체 언제까지 숨어서 무슨 타이밍 재고 있는 건지 참 이해 할수 없는 집단 부류 일세...
그냥 시원하게 한국 패싱 할려는 속셈인가?
막상 이런식으로 막다른 골목에 몰리는 처지로 미국 가면 원하는 대로 계약 다 해줄까?
내 생각엔 100% 말 바꿘다.
그땐 진짜 미국 염전 노예가 되어 질질 끌려다니며 한국에 있을때를 그리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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