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새끼들을 위한다고 과도하게 보호하고
스쿨존 과하게 만들어 교통지옥 만들고
애한테 욕한다고 부모까지 감옥 보내니
애들이 싸가지가 아주 하늘을 찌른다.
맘충도 문제고 이런 문제를 양산하게 하는 과도한 애 위주의 정책도 문제
애들이 겁대가리를 상실해서 차가 지나가도 무조건 건너고
심지어 차로 뛰어든다.
이러니 이런 애들이 커서 화재나 사고가 발생해도 자기를 누가 보호해줄 줄알고
그냥 그자리에서 주위나 보고 있다가 죽게 된다.
아이들마다 장애의 정도가 다 달라서 특수학교 갈 정도가 안되지만
그렇다고 일반 교육을 받기는 어려운 아이들이 있음.
그래서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이 만들어 졌는데
보통 정도가 덜심함 지폐아들이 많이 옴.
옆에서 가르쳐주고 패턴을 익히게 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교육이 가능함.
일반학급에서 같이 수업받는 시간들도 있어서 사회성교육도 가능함.
근데 폭력성이 너무 심하고 교육이 어려운 정도면 특수학교로 보내야 함.
스쿨존 과하게 만들어 교통지옥 만들고
애한테 욕한다고 부모까지 감옥 보내니
애들이 싸가지가 아주 하늘을 찌른다.
맘충도 문제고 이런 문제를 양산하게 하는 과도한 애 위주의 정책도 문제
애들이 겁대가리를 상실해서 차가 지나가도 무조건 건너고
심지어 차로 뛰어든다.
이러니 이런 애들이 커서 화재나 사고가 발생해도 자기를 누가 보호해줄 줄알고
그냥 그자리에서 주위나 보고 있다가 죽게 된다.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에서 감당하기 어려우면 특수학교로 보내야함.
아이들마다 장애의 정도가 다 달라서 특수학교 갈 정도가 안되지만
그렇다고 일반 교육을 받기는 어려운 아이들이 있음.
그래서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이 만들어 졌는데
보통 정도가 덜심함 지폐아들이 많이 옴.
옆에서 가르쳐주고 패턴을 익히게 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교육이 가능함.
일반학급에서 같이 수업받는 시간들도 있어서 사회성교육도 가능함.
근데 폭력성이 너무 심하고 교육이 어려운 정도면 특수학교로 보내야 함.
얼마전에 180cm에 100kg이 복지사 어머니 밀어서 뇌수술하셨다는글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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