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긴 하여도
우리 세대들은
너무 교사들한테 횡포 많이 당했죠
고교시절 강제로 하는 보충수업비 못 냈다고
50명 보는 앞에 나가서 양 싸더구
개같은 얻어 맞음
얼굴 벌개짐
교시 넘 하는 소리가 돈 못 내면 자퇴 하라는....
안타깝긴 하여도
우리 세대들은
너무 교사들한테 횡포 많이 당했죠
고교시절 강제로 하는 보충수업비 못 냈다고
50명 보는 앞에 나가서 양 싸더구
개같은 얻어 맞음
얼굴 벌개짐
교시 넘 하는 소리가 돈 못 내면 자퇴 하라는....
만약 선생님에게 지적 당해서 아빠.엄마에게 전화 오면 모두 아빠.엄마가 엄하게 가정 교육을 안한 탓이라 생각한다고...
그래서 집에서 새는 그릇이 안되도록 호되게 쳐 혼낸다고 해줍니다.
물론 전후 사정은 다 들어보고 혼냅니다.
가정교육이 문제인 경우가 많을까요? 선생님이 문제인 경우가 많을까요?
그리고 요즘은 애들이 전부 SNS를 해서 그렇게 하는 선생님도 거의 없어요.
물론 어떤 돼지새퀴처럼 허리띠로 쳐 맞아도 인간이 안되는 경우도 있기는 해요...
삽으로 맞아도 보고 했지만
언제까지 누군 당하고 누군 때리는 그런 세상은 아니잖아요,
학교를 다녔지만 이건
아니잖아.
시대가 변해서 이젠 교사가 예전처럼 못 하고 반대로 당하니 저런 자살 사고가 난건데...
추천 한 새끼들 뭐냐
저렇게 맞고자란 세대들이 선생님들한테 폭력을 가하는 애들을 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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