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30분경 MBC에서 뉴스가 하나 올라옵니다.
철수당일 킨텍스와 인근 기업의 인재개발원, 기숙사등을 참가자 숙소로 검토중이고 1만명 이상을 수용할수 있을것으로 예상한다는 기사입니다.
ㅎㅎㅎㅎ 어제 브리핑에서 분명 6일 윤석렬이 전화로 태풍관련 철수 계획에 대해서 언급했고 정부는 관련 계획을 이미 수립했다고 브리핑 했는데
결국 하루만에 이 계획이란게 철수당일 숙소를 구하는 계획이었다는 사실이 뽀룩나 버렸네요.
이런 계획은 유치원 아이들도 안세우는 계획 아닌가요?
나름 장관이나 정부 고위직 공무원 타이틀 다는 사람들은 학벌도 좋고 머리도 똑똑하고 공부도 많이 했을텐데
왜 멍청한 대통령 밑에 있으면 함께 능력치가 너프되고 거짓말쟁이가 되는지 이유를 알 수 없네요.
하루만에 들킬 거짓말을 도데체 매일매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s://naver-knowledgein.tistory.com/entry/%EC%9C%A4%EC%84%9D%EC%97%B4-%EB%8C%80%ED%86%B5%EB%A0%B9%EC%9D%B4-%ED%83%9C%ED%92%8D%EC%9C%BC%EB%A1%9C-%EC%83%88%EB%A7%8C%EA%B8%88-%EC%B2%A0%EC%88%98%EA%B3%84%ED%9A%8D-%EC%9D%B4%EB%AF%B8-%EC%84%B8%EC%9B%8C%EB%86%A8%EB%8B%A4%EB%A9%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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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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