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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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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유이상 쳐맞는 경향은 있었지만 학교생활 잘하면 맞을일도 없었던....
근데 이런글 비스무레 올리는 이유는?
우리집은 1년에 한번씩 명품급 가방, 거기에 현금 10~20만원씩요
35~40년전에요
5년후쯤 가니 잘렸다고 하더군요.
그냥 학부모들도 선생들이 때리는거에 대해
뭐라 안하고 그럴일이 있었는갑다 했지
선생들이 좆같긴 했는데
가끔 애새끼들중에 선생한테 개기는 놈들보면
달려가서 발로 깠음
좆같아도 선생한테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었던거 같음
그다음부터 조용히했엇죠..사람되라고 때리신거 감사하게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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