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4년만의 휴가를 받았습니다.
약40일 동남아 배낭여행이요.
20대 중후반 남자분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동남아 여성에 빠진 분들이 많더라구요.
막 한달살기, 1년에 4번이나 오셨다는 분도 있구요.
그럴만 하다고 생각들었던게...
어리고, 예쁘고, 몸메좋은 동남아 여성분들이
한국처럼 도도하거나 까칠한게 아닌
상냥? 싹싹하더군요. 거기에..
남자한테 엄청 잘하더군요. 거의 왕떠받아 주는듯
그리고 남자돈 아까운줄 알구요.
그러나 남자들이 콘도 한달 숙박하며 그 여자분
먹이고 재우고 입히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이걸 전업으로 하는 여성분은 남자분 가시면 또다른
남자 찾는다고 하더라구요.
직장이 있는 여성도 있었지만 클럽이나 한국 남자랑
놀던분은 대부분 전업으로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먼가 다른세상에 온것 같았습니다.
유럽 일주와는 또 다르더군요.
했는데 좀 몰지각한 한국분들도 있더군요.
무슨 여자분들은 물건 취급하니 옆에서 보는데
좀 짜증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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