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례
몇년전 보이스피싱 비슷한 것으로 돈 몇십만원 뜯김~
경찰서 신고하고 조서꾸미고 나옴~(금액보단 괘심해서)
며칠뒤 경찰서 연락옴~
저와 통화한넘이 그냥 길에서 누가 폰빌려달라고해서 빌려주고 폰주인의 계좌로 돈좀 받아서
쌩판 모르는 넘한테 계좌빌려준거라함~
그걸 곧이곧대로 믿고 폰번호 주인은 범인도 아니고 범인과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함
제가 그래서 아니 어떤 미친넘이 길가다라 폰도 빌려주고 계좌도 빌려줘서 돈을 찾아서 주냐고 막따짐
그랬더니 그 개견찰 하는말이 그렇다는데 저보고 어쩌라함
따지려면 경찰서 와서 직접 따지라함~
이런 개,새,끼는 진짜 파면 시켜야함
(예를 들어 경찰말로 따지고보면 살인자한테 너 범인이냐?? 햇을때 아니요 하면 살인자가 아닌것이됨)
두번째 사례
몇년전 울동네 동네주민과 아버지 싸울날판이었음 그래서 cctv 확인위해 경찰 신고후
기다리고있었음
근데 여경1명 남경 2명 옴
여경 ㅆ 발년 차에서 내리자마자 하는말
"그런건 서로 조율해서 보면되지 왜 우릴부르냐" 진짜 이랬음~
저는 진짜 빡쳐서 아니 경찰이 왜 경찰이냐 싸움중재로 인해 신고한거고 cctv 확인하려면 경찰있어야 되는거 아니냐
하면서 여경 그 ㅆ발년한테 젗나게 뭐라했더니 남경들이 말림
결국 여경 그 ㅆ 발년 밖에서 대기하고 남경분들과 cctv녹화 장면 확인후 서로 오해로 인한 거엿음
그래서 종료~됨
근데 생각할수록 여경 그ㅆ발년은 그냥 세금 도둑년들임 ~
내가 어디 지역 어디 파출소라고 얘기는 안하겠음~
개젗같은냔
실제 제가 겪은 실화이며 이거 방송에 제보할라다가 참음~
한마디로 세금만 축내는 버려지개견이 젗나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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