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어린이 사망사고는 끊이지 않는데 참 안타까움..
어린아이가 물에서 갑자기 쓰러져서 손님이 먼저 발견하고 구함
그후 안전요원들이 달려와 아이를 데리고 이동하고 응급조치를 함
호텔수영장측은 4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안전에 최선을 다해운영했다고 함
아버지가 봤을때는 이미 널부러져 있었고
아이는 1년4개월 고생하다 하늘나라로 여행을 떠남,,, (그곳에서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빌께 ㅠㅠ)
가족들은 수영장 안전요원이 단 한명만이라도 제대로 지켜보고 있었다면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을거라고 하며
호텔을 상대로 소송을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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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부모라면 시발 5살짜리 물속에 넣어놓고 자리를비웠던 니가 잘지켜봐야하는 1인이 아니였을까???
난 좀 그렇네 아이는 불쌍하고 안타까운데
5살짜리 물에놓고 걱정이 안됬던건가??? 어떻게 자리를 비울수가 있지???
제발 놀러가면 아이들좀 잘 봐라 니새끼 안전 남믿고 맡기지 말고!!!!
tv 나와서 인터뷰하고 떼쓰지말고...
호텔측도 죽음에대해서 자유로운 상황은 아닌듯하나..
주된 원인은 부모임..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5살짜리 아이를 방치하고 자리를 비우는게 상상이 안되는데..
놀러가서 아이들 수영장 및 계곡 놀고있으면..시선이 떨어지지 않던데...불안해서...
수정 했쓰요~
어른 무릎높이에서 놀아야지
그게 니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난 초1때도 옆에서 지켜봤다 혹시모를까바? 3학년까지 지켜보게되더라
내눈엔 지금도 애기같아서.....부모란새끼가 어디 남탓하고 지랄이야 니가 죽인거야
저 지경이 되도록 부모는 뭐하고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풀이 사람들로 가득차 있는데 허우적대는 것도 아니고,물안경 올리고 난 후 갑자기 움직임이 없었다?
안전요원이 그 아이를 계속 지켜보지 않는 한 인지하기 어려울 것이라 판단됩니다.
수영장측에 일방적인 책임을 묻는 건 아닌 듯 합니다.
곧
수영장 패쇄하겠네
저런 무식한 부모땜에
다수가 즐겨야 할 공간이 없어지죠
소아과 의사 기피현상도 무괸하지 않은거고 소아과 보다
동물병원이 많아지는 기이현상
의외로 많음
지 생각만 옳고 남 생각은 다르다는 사람들
대부분 가정교육을 ㅈ같이 받아서 어렷을적 부터 괴물이된거임
재벌은 나의적ㅋㅋㅋ
먼 개소리야?
이런생각하는 새끼들도 존재한다는게 졸라 신기하다 진짜ㄷㄷ
물의 수위가 가슴 밑 부분까지 오는 걸 볼 수 있음
성인 여성 평균 사이즈 대략 160이라고 치면
적어도 1미터는 되는 높이의 수영장이라고 보여지는데
거기에 5살 아들을 놔두고 수영한다고?
고소 당할까봐 욕은 못하겠는데
참 대단한 부모네
항상 옆에 있었기 때문. 혼자 뭘 할수 있는 나이까지는
보호자가 옆에 있어야 한다.. 하물며 집에 튜브수영장이라도....
언제 어떻게 사고가 날지 모르게때문에!!!
※안타깝네요..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물놀이장에 가서 5살 아이를 혼자 두고 자리를 비운다는것 자체가 정상적인 범주는 아닌것으로 보이네요.
아이를 돌볼 수 있는 보호자 한명은 항상 아이옆에 있어야합니다.
본인이 애관리 못한걸 남에게 떠넘기기로 밖에 안보임
본인도 캐어 못해서 애 잡아놓고 남이 해주길 바라나???
워터파크에서도 항시 쫓아다니고..5살 아이를 수영장에 혼자?? 안전요원 몰 믿고??
안전요원이 아무리 빨라도 물빠진애 바로 건져 주는것도 아니고...
저건 지도 알껄 자기가 잘못했다는거 다만 아이죽은 슬픔에 자기가 아닌 누군가에게 책임을 회피하고 싶어
저러는건 아닐까 생각이든다. 이건 누가봐도 부모 잘못이다.
근대 티비까지 나와서 지가 지새끼 죽인거 시설탓 관리탓하고 앉아있네
정부탓은 안하냐?
인건비 많이 들게 안전요원 왜 배치하는지....?
어떻게 5~6살 애가 물에서 노는데 한눈을 팔수가있나..? 어처구니가 없다. 12살 딸 가진 아빠이고 수영도 가르쳐놓은
딸아이지만 아직도 바닷가나 수영장가면 한시도 한눈팔지 않고 지켜보고있다.
수영장 가드도 열심히 지켜본다지만 한계가 있을터인데.
도대체 생각이란게 있는건지.. 죽은애만 불쌍함
부모탓도 그마음은 오죽할까 싶지만..
차라리 좀 부탁이라도 하고 가든가 알아서 누가봐주냐 남의애를..
우리나라에 경찰들 많으니깐 현관문 활짝 열어놓고
마트도 다녀오고 마실도 다녀오고 여행도 다녀오고 그러시는거죠?^^
어딜 가던 품에서 1초도 안놓습니다.
소변도 최대한 참고 참다가 못참겠으면 데리고 가서 남자화장실에 세워놓고 볼일 봅니다...ㅠㅠ
아이의 안전은 부모들이 지켜줍시다...
저 새끼는 뭐지 ㅋㅋㅋ
호텔의 새끼였으면 호텔도 어디 안갔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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