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전 히당크가 여러 평가전때
매번 5대0으로 대패해서 별명이 오대영이라며
맹비난했었던 때와
스마트폰 나오기전 폰으로 음악도 듣고 인터넷도 하며
아예 쇼핑도 한다고 해라 했었던 댓글들이 떠오르네요
2002년 월드컵 전 히당크가 여러 평가전때
매번 5대0으로 대패해서 별명이 오대영이라며
맹비난했었던 때와
스마트폰 나오기전 폰으로 음악도 듣고 인터넷도 하며
아예 쇼핑도 한다고 해라 했었던 댓글들이 떠오르네요
강인이 처럼 휘젖는 애들이 필요한데
대가리 맞출려고 하는데 조레이랑 김태환이가 먹힘? 클리스만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