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이든, 정부든 의사 문제의 진정한 핵심은 어디에 있는지 개나 줘버리고,
인원수만 가지고 이지랄을 하고 있는게 참 어처구니가 없는거다.
지금 어디 배관이 막혀가지고 물이 찔끔 찔끔 안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때 각자의 스탠스는
의협: 기피과는 수가가 안나온다고 수가가..
국민: 나는 모르겠고 빨리 물나오게 해줘!
정부: 그래? 그럼 그냥 물을 많이 부어!
이런 상황에서 대가리가 달려있는 정부라면 막힌데를 찾아서 왜 막혀있는지를 찾아서 거기를 뚫을 생각을 하는 게 맞겠나?
아니면 그냥 물을 쳐부을 생각을 하고 있는게 맞겠나?
적어도 국민들도 대가리가 있으면 이런 상황인식이라도 가져야 문제해결을 시작이라도 한다.
[누구나 계획은 있는 거거든]
그 이후에 다른문제가 해결안되면 차후에 다른 정책으로 보완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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