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본인 충남출신임.
군대 갔더니 4분의 1 경상도. 4분의 1 전라도.
나머지가 2분의 1정도로 분포.
경상도 전라도 둘 다 좋은 사람은 좋고 나쁜 사람은 나쁨..
그런데 차이라면..
경상도 사람들은 결국 '자기 지역 사람' 챙기는 것 같았고,
전라도 사람은 '자기 맘에 드는 사람' 챙기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음.
개인적인 경험이니 객관적 사실이 아님...
먼저 본인 충남출신임.
군대 갔더니 4분의 1 경상도. 4분의 1 전라도.
나머지가 2분의 1정도로 분포.
경상도 전라도 둘 다 좋은 사람은 좋고 나쁜 사람은 나쁨..
그런데 차이라면..
경상도 사람들은 결국 '자기 지역 사람' 챙기는 것 같았고,
전라도 사람은 '자기 맘에 드는 사람' 챙기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음.
개인적인 경험이니 객관적 사실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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