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게도 꿇여서 우리기자들과 같이한번 먹읍시다...
우리 술상무가 말이여...
예전에 군생활을 정보사에서 근무할때에...
이런, 일이있었다네 쌍팔년도에 한기자가 군에대해서...
좋치않은 논평을 사설에 게재하였는데 정보사에서 그기사을 안좋게보고...
요원들을 그기자집앞에서 대기시켜서 그기자 출근시간에 회칼로 허벅지에
칼침을 두방 놓았다고 하더라고...ㅎㅎㅎ
에이~~ 농담이야 농담...
김치찌게 식기전에 어서들 먹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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