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말하고자합니다.
첫째가 아들인데 둘째도 아들이면 어쩌지? 둘째를 계획중이신분들은 이런 얘기 한번쯤은 합니다.
초산인 분들도 난 아들이었으면 좋겠어, 난 딸이었으면 좋겠어 이런얘기합니다.
성별을 선택할수있게 해주는건 어떨까요? 이미 미국이나 다른나라는 성별을 선택할수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국은 불법이라고 하죠. 초산인 분들은 몰라도 이미 첫째를 낳은분들은 성별 선택할수있다고 하면
50프로 이상은 가지지 않을까요? 그럼 출산율도 금방 회복될거라 생각합니다. 성비가 뭐가 중요합니까
이미 출산율이 바닥이나서 성비가 무의미해졌는데요...
전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이걸 바꿔주신다면 둘째 생각 100프로 있습니다.
그냥 이렇게 끄적여봅니다
워낙 출산률이 낮은 상태라 선택을 하게한다면 더 낮아지는건 아닐지...
저도 자식은 둘이지만 성별 신경안쓰고 낳았습니다.
https://v.daum.net/v/20240228161412204
언뜻 생각하면,
자연적으로는 안될 것 같고
인공 수정하면서 해야 할 듯 한데... 수정하면서 정자가 X,Y 염색체 골라서 한다는 얘기인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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