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해서 글 남겨보아요

금일 4월6일 00시25분쯤 일을 마치고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하던중(참고로 저는 보배 형동생들이 싫어하시는 법인택시 기사입니다)  제차에 기사없냐고 소리치길래 편의점 문을열고 오늘

일마쳤으니 다른차 타시라하니 다짜고짜 욕을 시전하시길래 왜그러시냐 물어보았죠 그러니 승질을 내면서 저한테 다가오더니 당수를 꼽는겁니다 저도 갑자기 승질은 나는데 대처하면 안돼겠다는 생각으로 가만 당하고만 있었습니다 편의점 안에 cctv도 있겠다 일단 경찰을 불렀죠 경찰이 오기전까지 또 뒤통수도 한대터지고 편의점 사장이 중제를하는데도 당수를 또한번 당하고 너무억울해서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네요 우리나라 법이 ㅈ같아서 대응을하면 쌍방으로 몰리니까요 경찰이 왔는데도 수많은 협박과 차번호를 봐뒀니 마니 욕설도 장난아니구요 저는남잔데 저보고 언니야 이러면서 진짜 쌍방안할려고 무지 애썼네요 물어보고 싶은건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빅엿을 먹일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경찰이랑 현장에서 조서는 꾸몄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어떻게 빅엿을 먹일지 조언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