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뭉클해진다.
윤 돼지 정권 들어서서
이렇게 철저히 조리돌림을 당한 사람이 있나?
생각 해 보면 쥐새끼때 노무현 전대통령 밖에는 생각 나지 않는다.
이 재명도 혜경궁과 형수 논란도 있었지만
일가족 전체가 이토록 많은 언론의 보도앞에
벌거숭이가 되는 모습은 없었다.
이에
화가 나기보다 현정권의 무서움이랄까?
두렵다.
앞으로의 3년이...
솔직히
8년전 민주당 정의당 사건때처럼 비례의원
분열이 생길까봐
조국신당을 100% 밀어 주기에도 현실적인 문제가 많다는것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하지만
정의당 비례때에는 노회찬이 있었기에 그랬던것이지
지금의 정의당은...후....
한숨을 떠나
생각 하기조차 싫어지니 말을 줄이고...
암튼
우리는 조국 대표에게 마음의 빛이 있다고 생각 하는
마음으로 투표에 임하는것이 맞다고 생각 한다.
한때
비리가 없는 조국 대표
민주주의의 검사 횡포에 맞서는
탱커라고 하지도 않았는가?
그런 탱커가 박살이 나 버리는 모습을
일가족 전체가 조리돌림을
당한것들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 해야 할것이다.
망상은 해수욕장! ㅋㅋㅋ
대 ㅍ 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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