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한테 물려받은 제 인생 첫 차 yf소나타 18만키로인데 너무 신나서 여기저기 놀러다보니 악셀 밟을때마다 이런소리가 나고 차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다보니 정비소 가서 뭐라고 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알아서 수리 해주세요 라고하면 될지 안될지도 모르겠고 얼마가 나올지도 몰라서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여기가 자동차 최정점 커뮤니티라고해서 잃어버린 자동차도 반나절만에 찾는 곳이라고 해서 형님들 찾아왔습니다 무슨 소리인지만 가르쳐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제 첫 보물같은 차 이렇게 폐차하기 아쉽습니다 ㅠㅠ
뭐뭐 안좋고 뭐뭐 바꾸라고 알려줌
공임나라는 점검비 33000원, 블루핸즈는 더 줘야 할듯
교체시기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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