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보면서 참 비호감이다... 싶은데
김용태 김재섭 이 둘은 진짜 비호감 정도를 넘어
양심도 없는 인간들 같아요...
이준석 잘나갈때는 방송에서 '그 형' 어쩌구하며 친분 자랑하는척 흘리더니...
막상 이준석 내몰리니 입닫고 발빼다가...
결국은 국힘에서 공천받고 한동훈 옆에 착 달라 붙있고...
2030 젊은층들 팔아먹으며 정치판 뛰어들어서는
정의로운척 깨끗한척은 다하면서
동생뻘되는 채수근 상병에 관해서는 나몰라라...
이러면서 정치개혁을 떠들고...
김재섭 기사 읽다 구글 검색하니 아직도 이준석이랑 친분있을때 기사가 줄줄이 나오네요...
참.. 안면 바꾸는건 고인물 정치인보다 더 빠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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