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도 비슷.
결국 70프로 투표율이 나와줬어야 했는데
그래야 박빙지역 먹는건데
여론조사 꽃이 비교적 정확했지만
꽃도 출구조사도
온전히 신뢰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고로 끝까지 긴장하고 선거 독려해야 합니다
지난 대선에 이어 이번 선거에서도 크게
깨닫게 됩니다.
약간의 안일함에
안귀령이 떨어지고 김재섭이 붙게 했고
류삼영 대신 나경원이 붙고
안철수에 이준석까지 뱃지를 달게 됐네요
이제 거대야당이 됐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180여 석이 되었습니다
이 리스크는 거대정당 민주당이 지게 될 판에 놓였구요
180석으로 실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에도
180석으로 뭐했냐는 소리를 계속 듣게 될 것입니다.
그나마 이낙연, 정의당 보내버린게
조그만 위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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