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존나 따 시키며 사람 취급안하다가 이제서야 전화해서
"우리 친구할래? 우리 친하게 지내까?" 전화했다고 하는데
불리해지면 서슴없이 가면을 바꿔 쓰는 것에 속지마라.
우리가 그것에 속아서 지금 이 사단이 난 거 아닌가?
불혹을 뛰어 넘고 지천명을 지나 이순이 훌쩍 넘었는데 사람이
바뀌겠는가? 그저 소나기는 피하자는 심정이겠지.
조낸 꼬롬하구로 차말로!
계속 존나 따 시키며 사람 취급안하다가 이제서야 전화해서
"우리 친구할래? 우리 친하게 지내까?" 전화했다고 하는데
불리해지면 서슴없이 가면을 바꿔 쓰는 것에 속지마라.
우리가 그것에 속아서 지금 이 사단이 난 거 아닌가?
불혹을 뛰어 넘고 지천명을 지나 이순이 훌쩍 넘었는데 사람이
바뀌겠는가? 그저 소나기는 피하자는 심정이겠지.
조낸 꼬롬하구로 차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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