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 한번도 가보지 않았습니다만,
서울에 있는 매장에서 갈비를 실온에서 재우고 뚜껑도 덥지 않아서 파리들이 날아다니더군요.
오전 8~9시 정도에요.
구청에 신고한적이 있습니다.
구청 지도후 보니 똑같이 상온, 종이 박스로 덥어 놓고 간 것 보고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갈 생각은 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겐 그런 이미지의 식당입니다.
제가 본 곳만 그러기를 바랍니다.
무한리필은 인정 소고기무한리필
2번까진 소고기가 아주 좋은게 나옵니다
3번째 살짝 떨어지지만 맛있어요
4번째 비게가 많이 붙기시작합니다 가위로 일일이 잘라네고 먹으면 됩니다
5번째 이제 좀 과합니다 비게가 반이상 고기도 질겨집니다
아 이제그만 먹고 가야겠다 하고 나옵니다
이번에 이슈된 곳과 별반 차이 없었습니다
서너군데 가봤는데 전부 비슷해서 절대로 안갑니다
어딘가 보다는 고기가 좋아보입니다
어딘가 보다는 고기가 좋아보입니다
이번에 이슈된 곳과 별반 차이 없었습니다
서너군데 가봤는데 전부 비슷해서 절대로 안갑니다
전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삼겹살은 퀄리티 괜찮던데요.
하두 말이 많아서 많이 변한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예전보다 좋습니다.
고기 종류도 많고 본인이 직접가져다 꾸어 먹는 시스템이라
손님들도 바글바글 가성비로 따지자면 베스트에 들겠더라고요.
우리동네는 돼지갈비를 의무적으로 먹어야 하는 양이 있어 그걸 테이블에 서빙해줌..
근데 돼지갈비맛이 어지간한 돼지갈비맛 정도는 해서 불만 없음..
오히려 더 가져다 먹기도..
근데 옆동네는 의무적으로 먹어야 하는 돼지갈비는 없는데.. 맛없음..
서울에 있는 매장에서 갈비를 실온에서 재우고 뚜껑도 덥지 않아서 파리들이 날아다니더군요.
오전 8~9시 정도에요.
구청에 신고한적이 있습니다.
구청 지도후 보니 똑같이 상온, 종이 박스로 덥어 놓고 간 것 보고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갈 생각은 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겐 그런 이미지의 식당입니다.
제가 본 곳만 그러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제가 신고한 내역이 있을걸요.
잘 갖춰 놔서 나는 좋던데
제주도 쓰레기 돼지고기 집 보다
1등은 돼지부속집.ㅋㅋ
먹으면서 다들 그얘기ㅋㅋ
어떤것이 좋은삼겹살인지 설명도 덧붙혀야죠?
팽성(평택)에 있는곳을 가보니 거긴 고기도 괜찮고 셀프바 수준도 상당했어요 평일 저녁시간에도 웨이팅은 필수..
리뉴얼하면서 고기랑 샐러드바 종류 늘리고, 고기 질 조금 올려서 지금은 괜찮은듯.
그래도 저는 한번 궁금해서 가보고 안감ㅎㅎ
외국돼지들이 비계가 적죠.
근데 삼겹살은 한돈이 맛있습니다.
그리고 삽겹살은 비계맛입니다.
물론 비계80-90%은 너무한거죠.
오래전 가보고 안가다 새로오픈 한집 가봤은데
가성비는 최고
그 정신상태 그대로 가야할텐데
비계있는 고기 비계만 잘라내고 내가 궈먹는게 고기집이 났니?
2번까진 소고기가 아주 좋은게 나옵니다
3번째 살짝 떨어지지만 맛있어요
4번째 비게가 많이 붙기시작합니다 가위로 일일이 잘라네고 먹으면 됩니다
5번째 이제 좀 과합니다 비게가 반이상 고기도 질겨집니다
아 이제그만 먹고 가야겠다 하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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