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최은순 고작 77세. 우리동네 80넘은 할머니들도 건강하게 잘 사심. 100세시대에 많은 나이 아님
형기: 349억 원의 은행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사건인데 고작 1년. 지은 죄에 비해 죗값이 너무 작은 게 문제지 않음? 게다가 고작 1년 징역형인데 가석방? 누가 들으면 십수년 수감생활 한 줄 알겠네.
교정성적: 그냥 조용히 있었다는 것. 왜? 윤서방이 꺼내줄 꺼니깐.
게다가 동부구치소 규정상 주 1회 면회가 최대인데
최은순은 거의 매일 동부구치소를 빠져나가서
바로 옆 경찰병원으로 가 자식들 만나고 다시 구치소구치소로 돌아왔다고 열리공감TV에서 특종으로 보도함
건강상태: 남 등쳐먹을 때는 그렇게 생생하던 것들이 왜 가석방 때만 되면 곧 쓰러질 듯 하는거임?
쥐새끼도 교도소 나올 때 병자쳐림 행세하다니 잘못 돌아다니더라.
대한민국을 망가트리는 무소불위 권력중 한축인 판사 새끼들 너무 권한이 많고 권력이 큼
자신의 판결 결정이 얼마나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고 작게는 개인의 인생이 걸린거인데.. 지들 기분꼴리는데로하는 판사새끼들
권한 싹다줄이고 책임을 과도할 만큼 줘야함 고의적 오판 불성실 판결시 법복 벋기고 범죄자와 동일하게 처벌해야함.
그리고 개혁전이라도 그놈의 재판장에서 판사 들어온다고 일동 기립시키는 개같은 문화좀 버려야함
검사든 판사든 너무 거만하고 건방짐 21세기 귀족 양반 왕족인줄 아는 새끼들 꼴랑 일개 공무원 우리가 내는 세금으로 밥벌어 먹는것들이 국민알기를 지 발등의 때만큼도 무서워하거나 존중하지 않음
큰 혜택 받고 산다고 인터뷰하던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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