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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11 (토) 09:05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75573
어제
감기기운이 있어서 약국을 갔더랬죠.
증상을 말하고 기다리는데
약사님께서 약봉지를 건네줍니다.
받으면서 보니까 이선균이네요.
저랑 갑장인 이선균.
보고있는데 마음 한켠으로 반갑다가도
금방 아쉬워지더이다.
잘 가게나........
잘 쉬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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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510111803834
오펜하이머 가서 봤고
행복의나라로 꼭 가서 보겠습니다
제발 자살 좀 하지맙시다.
견디고, 버티고 버텨서
살아있어야 복수라도 하는겁니다.
검색하고 알았습니다
이렇게 또 하나 배우는군ㅎㅎ
노인들이나 아는 어휘죠. 거의 쓰지 않는 죽은단어..
대배우가 하늘나라로 갔다
수사관련자 모두 사형시켜라
기데기
참 어이가 없을뿐입니다;;;
그립네요 이형 목소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훈아.. 평안하니?ㅜㅜ
먼 자꾸 불륜남을 미화하는건지 참
매번말하지만 언론 마녀사냥은 불쌍하지만
불륜남은 기정사실인데
겁나 웃기네
그냥 가만있음 중간이라도 갈껀데 참..
접대부 술집 다니지 말고 ~ ㅠ.ㅜ
어딘가에 살아 있을 것 같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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