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 임기는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2년 뒤,
2026년 6월 시 도지사, 구청장을 선출하는 지방선거가 치뤄진다.
그렇기에,
내년 2025년이 시작되면 시 도지사, 구청장 선거를 치룰 국힘 내부에서부터 윤을 버리기 시작할 것이다.
먼저, 김건희, 최은순, 윤의 처남, 용산 인테리어 시공사, 윤핵관과 한동훈 등의 온갖 비리가 내부 고발로 조중동에 폭로되며 앞다퉈 구속을 주장하며 인기없는 윤과 선을 그을 것이다.
그렇기에, 윤 임기는 3년 남았다지만, 실제로는 1년 남은 셈이다.
국힘은 탄핵도 추진 할 것이다.
윤이 영리하다면 지금이라도 국짐과 거리두고 이재명 조국과 화해하며 살길을 도모해야 한다.
윤을 살려줄 사람은 국힘이 아닌 이재명과 조국이다.
지금이라도 천공에게 가서 물어봐라.
눈치 빠른 천공이라면, 이재명, 조국만이 살려줄 은인이라 말할 것이다.
이재명 퇴원했다고 하니, 어서 안부 전화 넣고 조국에게도 미안했다고 전화 한 통 넣어라.
이나라는 개돼지들이 대부분이라
태블릿 조작사건 같은거 언론에서 하루종일 떠들어야 탄핵이 가능합니다
채상병특검에서 윤석열 연루됐다는 증거 나와도 가능한데 수사를 떡검들이 하는데 그게 나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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