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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여직원은 되도록이면 안뽑는게 현명한 처사임
우리 서무 아가씨는 아추 착실하고 착합니다
일도 많을텐데 바로바로 리스판스 주고
번거로운 일도 착착
일머리도 좋아요
주위 사장님들도 다 똑같이 저렇게 말하던데요
그건 어찌 설명되는걸까요?
이슬람도 평화로운 85% 보다 급진적인 15% 사상가나 테러리스트로 인해 안좋은 시각으로 보여지는 거고요
흑인 히스패닉도 30% 범죄자 마약쟁이 갱스터들 때문에 70% 평화적인고 개인의 성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같이 욕먹는거고요
물론 절대다수가 평화롬던 아니던 간에 나머지 소수에게 무관심하고"나는 아니다 " 라고만 하는곳도 무책임하고 충분치 않은거지만요
그렇다 하더라도 그걸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는건 문제죠. 그렇게 성급하게 일반화해서 싸잡아 욕하는게 바로 혐오조장이에요
개별사안에 대해 비판을 해야합니다.
오토케이하고 도망간 그 경찰을 비난해야하고
편의점 알바하면서 깽판친 알바생을 비난해야하고
출장비 처리 6개월간 안한 앞서간 서무를 비난해야지
그걸 여자 전체를 싸잡아서 일못한다규 여혐하는건
하남자의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확한 지시를 하면 일머리 없는 사람도 일합니다.
분명하고 정확한 지시를 하는것도 상급매니저의 능력입니다.
그나마 좀 나을거 같은데.
물론 거기에도 존재는 하겠지만 확률적으로 적지 않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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