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민희진 사태 터지고, 하이브가 밝힌 희진 대표의 감사 착수 사유 보고 하이브 옹호 댓글 썼다니, 악성 댓글 무지 달리더만. 하이브 알바라고 ㅋㅋ
특히 젊은애들이 민희진 낮은 지분으로 무슨 일을 하겠냐..방시혁의 모함이며 질투 때문에 갑질 당한 불쌍한 을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민희진 영웅만들기에 거품 무는 거 보고,정말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걸 새삼 확인함.
어도어의 브래인으로 알려진 회계사출신 이부대표가 민과 나눈 짧은 카톡 내용이 여의도 짬밥 좀 먹어본 사람들은 매우 익숙한 상황임. IT, 바이오 등 벤처기업에서 횡행하던 악질 수법임. 95프로 정상 앞두고 개발진, 연구진이 하나둘 퇴사하고, 본진이 경영악화나 사업 중단 시점에서 지분 헐값에 제3자에게 매각하게 만들고, 지들은 화려하게 복귀하고, 잭팟터뜨린후 투자자에게 두둑히 보상하고 지들이 회사 장악함.
민희진의 K팝 공헌도를 인정하더라도 자본시장에서 가장 더러운 짓 하다가 걸리니, 유리천장에서 어린 애들까지 다 끌여들이고, 국민 앞에서 저급한 언어로 K팝 역사를 시궁창으로 날려버린 천박함의 대명사일 뿐.
민희진이고 방시혁이고 간에 K팝이란게 음악도 좋고 다 좋은데, 애들 코묻은 돈 빨아 먹으려고 사진 돌려가며 파는 등으로 순전히 돈만 밝히는 집단이라는 것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별로 크게 의미를 두고 싶지 않네 진짜 음악이나 예술이라기 보다는 결국 공장에서 찍어내 돈 벌려는 상업주의와 무엇이 다른지? K팝 오래 못 갈거다 ㅉㅉ
1.흐름상 보길 바랍니다 단편적인 편집된 부분만 보지 마세요 ㅎㅎ
2.저는 어도어 설립 당시부터 불협화음 있었지만 1차 주주간 계약 (13프로 주식 하고 의무재직 5년) 보단
2-1 2차 주주간 계약 (5프로 주식 하고 주식연동 경업금지) 때문에 서로 불신이 높아지다
3.2023년 12월부터 주주간 계약 변경 때문에 서로 딜이 안좋게 끝난 상태에서
3-1 민희진측은 하이브에서 벗어나기 위해 적대적 M&A 알아 보고 있었고
3-2 하이브는 민희진 흔적 지우기에 나선 시점으로 보입니다
4. 뉴진스 비슷한 컨셉 그룹 나오는 시점에 저런 애기 나오는듯 하네요
4-1 서로 주장이 상충되니 단편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5.저런 애기 오고 가고 했는데 인식했음 하이브는 3월의 정기주총 슈퍼워크 때 해임해도 됐음 (증거 수집 때문에 늦어질수도 있음)
5-1 민희진 의무재직 기간 중 배임 및 횡령등 사건 아닌 일반 해임은 수십억~수백억 위약금 줘야 한다는 조항 있다고 알고 있음 확실한지는 자료가 부족함
5-2 하이브는 일반 해임 시키기엔 위약금 그렇고 나중에 주식 풋옵션 조항으로 1차 주주간 계약으로 13프로 사야하니
이것도 아깝고 2차는 안사주면 끝이니
배임 프레임으로 감사 언플하다
확실한 배임 증거 없으니 차후 어도어 직원 횡령으로 엮을려고 언플로 보입니다
6.법원에서 사적인 카톡 내용 말고 배임의 증거 지금 제출 하거나 서면 통보 하라는거 봐선 어찌 될지 궁금 합니다
6-1 그리고 이 카톡은 법원제출 했던 원본도 아니고 내용수집후 편집한 카톡 가능성 높아서 다 믿지는 마세요
상황 맞게 맞추면 아!! 그렇구냐 느낄수 있습니다
6-2 저는 하이브 보단 확실히 어도어 민희진 과 뉴진스 편에 가깝습니다
이런 언플보단 31일 결정 나오면 어느정도 알수 있겠죠
피프...티....가 아닌 뉴프티입니다~!(뉴진스+피프티)
뉴진스도 그렇고
내부적으로 부당한 처사가 있었다 하더라도
지분이 적으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지분을 늘려서 경영권을 획득 하기를 바란다.
여성이 엔터테인먼트 대표로 크게 성공했다는
이유로 출연했었는데 그 뒤 얼마 지난 후에
뉴진스가 출연했을때도 주인공인 뉴진스가 아닌
자신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려고 자꾸 난입하던 게 기억이 납니다
방송을 보고 느낀 건 관종끼가 다분하고, 욕망이 큰 여자 같았네여
특히 젊은애들이 민희진 낮은 지분으로 무슨 일을 하겠냐..방시혁의 모함이며 질투 때문에 갑질 당한 불쌍한 을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민희진 영웅만들기에 거품 무는 거 보고,정말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걸 새삼 확인함.
어도어의 브래인으로 알려진 회계사출신 이부대표가 민과 나눈 짧은 카톡 내용이 여의도 짬밥 좀 먹어본 사람들은 매우 익숙한 상황임. IT, 바이오 등 벤처기업에서 횡행하던 악질 수법임. 95프로 정상 앞두고 개발진, 연구진이 하나둘 퇴사하고, 본진이 경영악화나 사업 중단 시점에서 지분 헐값에 제3자에게 매각하게 만들고, 지들은 화려하게 복귀하고, 잭팟터뜨린후 투자자에게 두둑히 보상하고 지들이 회사 장악함.
민희진의 K팝 공헌도를 인정하더라도 자본시장에서 가장 더러운 짓 하다가 걸리니, 유리천장에서 어린 애들까지 다 끌여들이고, 국민 앞에서 저급한 언어로 K팝 역사를 시궁창으로 날려버린 천박함의 대명사일 뿐.
본인의 탐욕을 채우려 한건가
이거 피프티와 비슷하지 않나
감사로 밝혀낸 카톡내용을 흘리는거보니...
돈에 움직임으로 보면 대부분 이해가 되지요
이 사태에서 가장 큰 이득은 누구인지
하이브는 참 호구로 보이나 봅니다
비밀 예기는 서우나 물속에서도 조심해라 했는데
2.저는 어도어 설립 당시부터 불협화음 있었지만 1차 주주간 계약 (13프로 주식 하고 의무재직 5년) 보단
2-1 2차 주주간 계약 (5프로 주식 하고 주식연동 경업금지) 때문에 서로 불신이 높아지다
3.2023년 12월부터 주주간 계약 변경 때문에 서로 딜이 안좋게 끝난 상태에서
3-1 민희진측은 하이브에서 벗어나기 위해 적대적 M&A 알아 보고 있었고
3-2 하이브는 민희진 흔적 지우기에 나선 시점으로 보입니다
4. 뉴진스 비슷한 컨셉 그룹 나오는 시점에 저런 애기 나오는듯 하네요
4-1 서로 주장이 상충되니 단편만 보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5.저런 애기 오고 가고 했는데 인식했음 하이브는 3월의 정기주총 슈퍼워크 때 해임해도 됐음 (증거 수집 때문에 늦어질수도 있음)
5-1 민희진 의무재직 기간 중 배임 및 횡령등 사건 아닌 일반 해임은 수십억~수백억 위약금 줘야 한다는 조항 있다고 알고 있음 확실한지는 자료가 부족함
5-2 하이브는 일반 해임 시키기엔 위약금 그렇고 나중에 주식 풋옵션 조항으로 1차 주주간 계약으로 13프로 사야하니
이것도 아깝고 2차는 안사주면 끝이니
배임 프레임으로 감사 언플하다
확실한 배임 증거 없으니 차후 어도어 직원 횡령으로 엮을려고 언플로 보입니다
6.법원에서 사적인 카톡 내용 말고 배임의 증거 지금 제출 하거나 서면 통보 하라는거 봐선 어찌 될지 궁금 합니다
6-1 그리고 이 카톡은 법원제출 했던 원본도 아니고 내용수집후 편집한 카톡 가능성 높아서 다 믿지는 마세요
상황 맞게 맞추면 아!! 그렇구냐 느낄수 있습니다
6-2 저는 하이브 보단 확실히 어도어 민희진 과 뉴진스 편에 가깝습니다
이런 언플보단 31일 결정 나오면 어느정도 알수 있겠죠
알바 아닌데요? 그말 책임 질수 있음??
달고 다니네는 여러번 남긴다는 늬앙스로 그러는데 재대로 알고 남기시죠
본인이나 정신 차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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