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단체가 또 삐라를 보냈다 한다.
북괴가 삐라 보내는 행위를 중단하라며 오물풍선을 보냈다 밝힌 이후다.
더욱이 트롯을 담은 usb 와 함께 보냈다고 밝혔다.
이것은 저작권 따위의 문제가 아니다.
심각한 안보위협이며 간첩행위에 해당한다 본다.
요즘 세상은 민간회사라 할지라도 연구소등 중요시설 방문시 usb 는 지참을 못하게 한다.
그 내용이 비었든 가요가 들었던 알바 아니며 저장매체 그 자체를 막는 것이다.
북으로 날려진 저게 무슨 내용을 얼마나 담고 있늘런지 어찌 아나?
이적행위로 당장 잡아들여야함이 마땅할 것이다.
지도라도 들어있다면 이건 간첩행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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