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의협회장) vs 윤도영(일타 강사) 대결[1]조회 1,820 | 추천 14 | 2024.06.07 (금) 22:06
임현택 회장과 윤도영 강사가 왜 붙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의협 회장이란 사람의 사고방식은 역시 가난한 출신 무시하고 돈많아서 해외에서 의사면허 따온 사람 무시하고 그냥 무시하는게 몸에 베어있네요.. 국민은 얼마나 개무시할지 상상이 가는군요.
본인이 얼마나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엘리트라 생각하는건지 참ㅋㅋㅋ
의협은 이미 의대증원이 확정났고 더이상 물릴 수 없는 상황에서 총 파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민들 생명은 눈꼽만큼도 생각 안하고 국민이 만약 죽게되면 자신들을 이렇게 하게 만든 정부탓해라..라고 하겠죠.
본인들이 투쟁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행했음에도 남탓으로 돌리는거죠..
국민들을 얼마나 개무시하면 이런생각들을 할까요?
국민들 목숨 위협해서 국민들에게 등돌림 받아도 자신들이 이길 스 있다는 자신감에서 나온 행동들입니다.
더이상은 이걸 두고볼 수가 없네요. 용납도 용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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