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오늘(18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말라리아 예방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채집한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3개 시·군 이상에서 증가함에 따라 18일 전국에 말라리아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앞서 질병청은 올해부터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4개 시도 내 53개 시군구로 확대하고, 말라리아 주의보-경보체계를 도입하는 등 말라리아 유행을 조기에 차단하고자 했다.
https://idsn.co.kr/news/view/1065597443089698
짱깨~동남아~아프리카에서까지 엄청나게 들어왔으니 말라리아만 퍼지면 다행인 상황.
불체자 단속도 안해서 호구로 찍힌 한국이기 때문에 더더욱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원래 학질이라고 예전부터 토착 말라리아 있어요.
얼마나 아프냐면 음 코로나는 단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루 종일 아픈게 아니라 특정 시간이 되면 시름시름 넘어 간답니다
조심하세요!! 클로로킨(?) 프로마킨(?) 하여튼 약 챙겨드셔야 합니다.
불체자 무법지대
2주정도 지속(일주일은 감기몸살인줄알고 동네병원에서 주사맞고액먹고 버티다 안되어 응급실) 병원에서도 계속~ 나랑 군생활같이한 동기 대구놈2부산1 명 나아플때 2~3일 전후로 똑같은 증상으로 각자 동네병원 입원 1주일만에 말라리아 판정받음! 보건소 약먹고 2주만에 퇴원
난 병원에서 검사를 해도 말라리아가 안뜸! 장티프스(염병) 의심까지 했으나 설사를 전혀 않함! 병원옮길까 고민중 부산 동기놈 전화옴
살아있냐고? ㅋ 병원이다 하니 증상이 똑같음! 밤늦게나 새벽에 열떨어지고 오한이 줄어들었다가 해뜨면 다시 시작 부산 동기놈왈 100%말라리아라고 대구 두놈도 똑같은 증상 입원했다가 판정받고 약먹고 퇴원! 당시 입원했던 병원장이 친히 아침저녁으로 내주치의도 아닌데 회진옴! 병명이 인나오니까!
군생활 지역, 동기놈들 이야기 해주고 세명이 말라리아 확진 받았다! 근데 씨부랄 원장이 아줌마였음! 전방 말라리아 위험지역에대해 처음듣는다함! 피만 졸라개 뽑다가 다른병원 전원
그때 간수치가 14000,16000 까지도 찍음! 전원한 병원에서도 말라리아 의심은 가는데 증상도 그렇고 곰사결과상 확진이 되어야 보건소에 약받아오는데 결과가 안뜬다고~ 거의 3주간 내힘으로 (병원의 이름모를 항생제와 해열제 도 역활을 했겠지만 버티고 퇴원! 그뒤 한달간 음식을 제데로 못먹음! 간수치가 너무 높아서 간염환자증세까지 보여서 음식을 먹으면 구역질이 나옴! 뒤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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