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가야죠. 그게 기자의 길이니까”[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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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가야죠. 그게 기자의 길이니까”[37]조회 17,552 | 추천 295 | 2024.06.24 (월)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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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그래, 니들이 그러니까 기레기 소리 듣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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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기자는 찾아볼수가 없지 씹네
왜완견이라 그런듯 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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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기자는 찾아볼수가 없지 씹네
왜완견이라 그런듯 씹네
왜요?????????
그래, 니들이 그러니까 기레기 소리 듣는거다
""
"왜요~~~!" 라고 모가지 삐딱하게 뒤로 젖혀서 눈까리 아래로 깔고.
싸가지 없는 면상을 벽돌로 찍고 싶네. 지금은 미쿡에서 연수중인가?
그냥 신문사 다니는 직원이죠
우리나라? 풉....
참 기자가 과연 몇명이나 되려나...
그런데 여긴 민주주의 국가인데 독재국가보다 더 심각한 유혈사태를 일으켰다는거다.
하지만 지금은 그누구도 억압하지 않는데 일반인들 조차도 진실을 알고 싶어 하지 않는 인간들이 33프로 이상이라는게 더 충격적인거다.
민주주의 특권을 누릴 자격도 없는 국가란걸 증명하듯...
그 당시 종편이 있고, 유투브가 있고, 카톡 단톡방이 있었다면 아마 민주화가 힘들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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